"There's no thrill in easy sailing when the skies are clear and blue, there's no joy in merely doing things which any one can do. But there is some satisfaction that is mighty sweet to take, when you reach a destination that you thought you'd never make."

- Spirella

RIIM

한국상품 미국진출의 열쇄: 1.5세 활용하자

1999-04-07 조회 587

미국의 1.5세(부모를 따라 이민 온 20-30대)는 한국과 미국을 모두 이해하고 최고의 교육을 받아 한국 상품의 미국 진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뉴욕, LA, 시카고 등에서 정기적으로 1.5세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한다. 이렇게 구성된 1.5세 인재 풀의 경험과 지식을 한국 수출업

미국의 1.5세는 한국수출진흥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1.5세는 말 그대로 1세도 아니고 2세도 아닌 "낀 세대"로 "끌려온" 세대인 것이다. 부모 손에 이끌려 온 사람들이 이제 20-30대가 되어 미국의 최고 technology교육을 받았다. 한국도 잘 알고 미국도 안다. 미국 교포 100만중 약 30%는 1.5세대로 본다.

1세는 한국의 가치관에 잡혀 미국인들과 어색하고 생각도 고루하다. 2세는 아직 어리고 미국을 자기나라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먼 훗날 2세가 우리 수출진흥의 촉진 제가 되겠으나 지금 현재 우리는 1.5세 활용방안을 찾자. 1.5세가 미국 각지에 흩어져서 큰 성 공을 거두고 있다. 유통에서, 세일즈에서, 금융에서, 학교에서. 이들을 어떻게 모을까? 아이디어 가 하나 있다. 1.5세 인재 pool을 만드는 것이다. 매주 미국 뉴욕, LA, 시카고에서 1.5세 Forum 을 열어 경제, 컴퓨터, 법률, 인터넷, 문화등 각계의 전문 1.5세를 초청 발굴하여 그들의 지식을 나누게 하고 기록하고 그들을 서로 엮어주자.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연사에게 100-200불 정도 주면 온다. 신문이나 라디오, 교회 등을 통하여 모임을 홍보하고 network을 만들고 이들 이 서로를 돕게 할 수 있다. 인재 pool이 만들어지면 우리 수출업자들을 위하여 기록되고 축적 된 지식을 나눌 수 있다. 그들의 경험을 살수가 있다. 유대인을 능가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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