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no thrill in easy sailing when the skies are clear and blue, there's no joy in merely doing things which any one can do. But there is some satisfaction that is mighty sweet to take, when you reach a destination that you thought you'd never make."

- Spirella

RIIM

망각한 자녀 의식

김준곤 목사 1999-08-23 조회 425

명문 귀족 부인이 기억을 잃고 거지가 되어 학대를 받으며 살다가 남편에게 발견되어 집으로 돌아왔지만, 과거의 신분을 잊은 채 노예처럼 행동한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고 사는 크리스찬들의 모습을 비유한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신분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미모와 젊음과 교양과 품격의 상징 같은 영국의 한 명문 귀족 부인이 실성해서 완전히 과거의 기억을 상실했다. 이름도 주소도 모르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망각한 채, 집을 나가 떠돌이 여자 거지 신세가 되었다. 먼 지방으로 걸식하며 떠돌아다니면서 뭇 남자에게 희롱과 짓밟힘을 받았다. 드디어 악한 남자가 성노처럼 데리고 살면서 갖은 학대와 주림과 매를 맞으며 사는 동안 옛 교양은 사라지고 성노 신분의 제 2의 습성이 몸에 배면서 아무도 없으면 훔쳐 먹는 버릇도 익혔고, 매맞으면 한번만 살려 달라고 울며 애걸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족 남편이 그 아내를 찾아냈다. 집에 데려왔으나 남편도 옛 자신도 까맣게 잊어버린 이 가엾은 아내는 음식을 훔쳐 먹다 들키거나 옛날 자신의 옷을 입어 보다 들키면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손을 싹싹 비볐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이 여자 처럼 잊고 있다. 크리스찬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다.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