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ity is to the information age what ore was to the industrial age."

RIIM

나의 최대의 크리스찬 체험

김준곤 목사 1998-03-15 조회 257

저자는 큰 화상을 입은 두 살 막내딸을 보며 자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를 통해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감하게 되며, 모든 인간이 누군가를 위해 죽어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나의 사랑하는 두 살짜리 막내딸이 큰 화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에서 뜨겁고 아프고 숨이 막혀 눈이 뒤집히고 혀가 타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20퍼센트밖에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내가 대신 할 수만 있다면 열 배 뜨거운 물이라도 뛰어들 수 있었다. 목숨이 열이라도 대신 주고, 모살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눈을 만든 자가 보지 않으랴, 귀를 만든 자가 듣지 않으랴, 아버지를 만든 자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랴, 내게 이 아버지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녀이든가, 부모이다. 위해서 대신 죽어 줄 사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과 체험이 어디 있을까!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