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people give up just when they're about to achieve success. They quit on the one yard line. They give up at the last minute of the game one foot from a winning touchdown."

- H. Ross Perot

RIIM

인간 타락과 부패의 보편성

김준곤 목사 1998-03-22 조회 382

성경과 문학 작품들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죄악과 부패에 빠져있다는 보편적 진리를 보여준다. 다윗, 셰익스피어, 카프카 등 역사 속 인물들과 작가들은 모두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과 그로 인한 정죄를 표현했다. 인간의 문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자신의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근원적인 문제가 항상 존재해왔다.

성경은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했다(롬 3:10). 홍수 전야의 세상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 이었다고 했다(창 6:5).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렘 17:9)'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전 9:3) 에덴의 인류 역사의 벽두에 죄가 들어왔다. 다윗은 자신이 죄악 중에 잉태되고 출생하였다고 했다(시 51:5).

셰익스피어는 맥베드의 입을 통해 "오! 아라비아의 향수를 다 가지고도 이 피 묻은 손 하나 깨끗이 할 수 없단 말인가."라고 외친다. 카프카의 심판의 주인공은 실존적 인간의 상징인데 죄 값으로 끌려온 사형수이다. 인간의 언어와 문자와 종교와 문화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나와 하나님과 죄의 문제가 있었다.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