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e for all the ills and wrongs, the cares, the sorrows, and the crimes of humanity, all lie in the one word "love." It is the divine vitality that everywhere produces and restores life."

- Lydia Maria Child

RIIM

교통하는 마음

김준곤 목사 1998-06-26 조회 355

사람은 자신의 환경과 삶의 방식에 맞는 곳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인간과 하나님도 서로 통하고 교제해야 합니다. 현재 인간은 하나님과 언어 불통 상태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구속의 은혜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마음을 나누고 같아질 때 진정한 천국을 이루게 됩니다.

지옥의 사람을 천국에 갖다 놓으면 천국이 되느냐 하면 그에게 천국 이 되지 못하고 더 지옥입니다. 지옥의 사람은 지옥에서 살아야 합니 다. 강아지란 놈은 침대 위에다 갖다 놓으면 막 불편해 가지고 낑낑거 리고 다닙니다. 강아지는 강아지 사는 집에다 갖다 놔야 합니다. 환경 이 달라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들을 아파트에 모셔다 놓으면 모든 것이 자동적이고 편리한데도 여기가 지옥이라며 떨어져 자살하기도 하고 시골로 가 버리십니다. 밭을 매고 김을 매고 된장국을 먹어야 편합니다. 지옥의 사람도 천국 사람하고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인간도 서로 통해야 합니다. 서로 주고 받아야 합니 다. 사랑이 오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언어 불통이면 그 사람에게 맞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지금 인간은 하나님과 전혀 불통 입니다. 어떻게 하면 통할 수가 있겠읍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예수의 구속의 은혜를 통해서, 예수님을 매개로 해서 하 나님과 내가 말이 통하게 됩니다.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 님, 말씀하십시오. 그렇게 하겠읍니다. 당신은 나의 기쁨입니다. 당신은 나의 빛이십니다. 모든 것의 모든 것입니다. 아멘.' 이렇게 우리의 마 음이 주고 받아질 때, 같아질 때 그것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듯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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