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dominant power, whether it be muscular or mental, can be increased and revitalized by exercise. This is particularly true of the mental power of creativity and imagination."

RIIM

감사를 감사하는 생활

김준곤 목사 1998-06-30 조회 401

불평촌의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불만과 근심을 가지지만, 감사촌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감사하며 살아간다. 마음의 비교점을 무(無)에 두면 옷 한 벌, 밥 한 끼, 건강함, 눈을 가진 것, 살아있음 자체가 모두 감사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다.

두 마을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감사촌에 살고 한 사람은 불평촌 에 삽니다. 불평촌의 사람은 무엇이든지 불만이고 무엇이든지 분노하고 무엇이든지 근심스럽습니다. 잠재적으로 항상 불만과 불평과 근심의 연 기가 담배 연기처럼 코에서, 입에서 기어 나옵니다. 기쁘고 좋을 때도 기분 나쁜 일을 예상하면서 그것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호 버너드 쇼우가 자기에게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고 말했읍 니다. 첫째는 자기 마음의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많은데 이것 이 비극이며, 둘째 비극은 자기 마음대로 이루어지는 때에 절망하는 것이 비극이라고 했읍니다. 잘 되어도 비극, 절망이고 안 되어도 비극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불평촌의 사람은 주소가 그 동네이므로 이 비극을 벗 어날 수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감사촌의 사람은 어떠한 가운데서도 감 사합니다. 고생할수록 하나님께 감사하고 시련을 받을수록 하나님께 감 사의 농도가 깊어집니다. 봄에는 꽃 피는 것이 감사하고, 여름에는 무성 한 것이 감사하고, 가을에는 가을의 낙엽이 감사하고, 겨울에는 뿌리가 감사합니다.

무(無)에서 출발한다면 모두가 감사합니다. 마음의 비교점을 제로에 다 두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무에 비하면 옷 한 벌, 얻어먹는 밥 한끼가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 보면 내가 건강한 것이 기적 같습니다. 소경에 비하면 눈을 가진 사실이 고등고시에 합격한 것보다 감사합니다. 죽은 사람들에 비하면 지금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이 아닐 수 없읍니다. 살아 있는 한 가지만으로도 밤새도록 찬송하고 감사해야 되겠읍니다. 사 실입니다. 내가 건강한 이유는 하나님이 건강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 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19∼2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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