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successful men of the world have used their imagination... they think ahead and create their mental picture, and then go to work materializing that picture in all its details, filling in here, adding a little there, altering this a bit and that a bit, but steadily building - steadily building."

- Robert Collier

RIIM

예수의 피

김준곤 목사 1998-10-08 조회 175

인간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만 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웅담의 신기한 성질, 셰익스피어의 '맥베드'에서 마음의 죄를 씻을 수 없는 사람의 절망, 그리고 마틴 루터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경험을 예로 든다. 양심의 가책도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을 때 비로소 평안을 얻을 수 있으며, 주홍같이 붉은 죄도 예수의 피로

길을 지나다 보면 약장수들이 웅담이라는 곰의 쓸개를 조금씩 잘라서 접시에 놓고 먹을 갈아다가 먹물에 넣어 돌리면 먹물이 흡수가 되어 말 갛게 되는 것을 보았읍니다. 시시한 일이지만 하도 신기하여 들여다봅 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하고 사람의 죄를 없이 하는 묘약은 예수님의 피밖에 없읍니다. 세익스피어 의 (맥베드)라는 작품 속에 맥베드가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었는 데 아무리 손을 씻고 증거를 인멸해도 마음 속의 살인 죄는 없어지지 않았읍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이 의사가 짐작을 하고 이 병은 자신이 고칠 병이 아니니 스스로 마음에서 고치라고 했읍니 다. 그러자 그는 '오 ! 아라비아 향수를 다 가지고도 이 손 하나 말끔 히 할 수 없는가? 이것을 파내 버릴 망각제는 세상에 없는 것일까?' 하고 탄식을 합니다. 세익스퍼어는 맥베드의 입을 통해서 '죄를 씻을 것은 지구상에 없다. 자기 마음으로도 안 되고 무엇으로도 안 된다. '고 표현합니다. 이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 다. 물론 세익스피어는 마음 속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생각하였을 것입니 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양심의 가책이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고 씻음을 받을 때 우리는 양심의 평안을 얻을 수가 있 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틴 루터가 체험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 는 것이었읍니다. 한때 악마가 나타나서 루터의 죄목을 썼읍니다. 두루 마리에 써 가지고 왔읍니다. 그때 예수님의 피 묻은 손이 나타나서 그 것을 지웠읍니다. 루터는 잉크병을 던지면서 '예수의 피,·예수의 피'라 고 했읍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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