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분신
K 간사는 폐결핵으로 여러 번 수술을 받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대신 주겠다는 기도를 통해 친구와 자신이 분신임을 깨닫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참된 사랑의 경험을 하였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그 친구는 후에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이는 예수가 제시한 '서로 사랑하고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1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