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can force your heart and nerve and sinew to serve your turn long after they are gone, And so hold on when there is nothing in you Except the Will which says to them: "Hold on!""

- Rudyard Kpling

RIIM

복음의 혼수

김준곤 목사 1999-01-22 조회 625

저자는 중국의 홍수 경험과 봄의 계절 도래를 비유로 들어, 현재 미미한 복음화 운동이 머지않아 전국을 휩쓸 거대한 홍수처럼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예수의 계절이 찾아올 때 하늘과 땅, 모든 만물이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세상에 임할 것임을 성경 구절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있을 때 홍수를 만난 일이 있습니다. 골짜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처음에는 조그마한 개울들이 모아져서 좁은 계곡에 그 물이 한꺼번에 터지기 시작하니까 커다란 홍수가 되어 한 도시를 삽시간에 물에 잠기게 했습니다. 홍수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처음으로 알았었습니다. 이 복음화 운동이 지금은 이 구석 저 구석에서 미미한 세력으로 모이지만 머지않아 언젠가는 전국에서 거대한 홍수처럼 이 땅을 휩쓸기 시작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또 계절이 다가오는 것처럼, 처음에는 꽃잎이 담장 밑에서 조그맣게 봄의 소식을 전해주지만 여기 저기에서 봄의 계절이 찾아와서 아지랭이가 피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온 산야를 뒤덮게 되는 것처럼 예수의 계절도 이렇게 머지않아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저가 임하시되 땅을 판단하려 임하실 것임이라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시96:11∼13)

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 대저 궁창에서 능히 여호와와 비교할 자 누구며 권능 있는 자 중에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이까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 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시8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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