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can force your heart and nerve and sinew to serve your turn long after they are gone, And so hold on when there is nothing in you Except the Will which says to them: "Hold on!""

- Rudyard Kpling

RIIM

무뚝뚝한 대밥, 쌀쌀한 대답

리임 2025-01-29 조회 67

어느 회사나 단체치고 수위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친절한 경우는 드뭅니다. 이들은 용무가 없는 사람이 출입하는 것을 차단하는 경비업무도 같이 맡고 있어서 그렇겠지만 대개 그 자세가 너무 딱딱하고 불친절합니다. 이들에게 무엇을 물어봐도 그 대답은 "안돼요" "없어요" "몰라요"하는 식으로 간단하다.

어느 회사나 단체치고 수위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친절한 경우는 드뭅니다. 이들은 용무가 없는 사람이 출입하는 것을 차단하는 경비업무도 같이 맡고 있어서 그렇겠지만 대개 그 자세가 너무 딱딱하고 불친절합니다. 이들에게 무엇을 물어봐도 그 대답은 "안돼요" "없어요" "몰라요"하는 식으로 간단하다. 그래서 무엇을 더 이상 물어볼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응을 받는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면 욕설을 한바탕 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또 관공서나 공공단체에서 서비스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물어보면 그 대답이 의외로 쌀쌀하거나 지극히 사무적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전화로 물어볼 때 이런 불친절한 대답은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원에 예약하려고 전화로 문의를 하는데 상대편 여직원이 전화도 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시간은 안돼요"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려서 찾아가 따져보고 싶을 정도로 분개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당신이 무심코 내뱉는 대답이 상대방에게 어떤 반응을 주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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